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사고…"경적 안 울린 뒤차 20% 책임" > 판례분쟁사례-자동차보험

본문 바로가기

주차하려고 후진하다가 사고…"경적 안 울린 뒤차 20% 책임"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3-30 09:18 조회596회 댓글0건

본문

[보험매일=이흔 기자] 주차하려고 후진하던 앞 차량이 정차해 있던 뒤 차량과 부딪혀 사고가 났더라도, 뒤 차량에 20%의 책임이 있다고 법원이 판단했다.

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68단독 조상민 판사는 A씨가 보험사를 상대로 "차량 수리 자기부담금 20만원을 돌려달라"고 낸 소송에서 "16만원을 돌려주라"고 판결했다.

A씨는 지난해 5월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가 주차구역에 주차하려 후진하던 앞차와 부딪혔다.

당시 A씨의 차는 앞선 차량이 주차하는 것을 보며 멈춰 있었다

자신의 차를 수리한 뒤 정비업체에 자기부담금 20만원을 지급한 A씨는, 이 사고에 과실이 없는 만큼 이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소송을 냈다.

재판부는 A씨에게도 20%의 책임이 인정된다고 봤다.

재판부는 "당시 상대방 차량이 앞에 보이는 주차공간에 주차하리라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, A씨의 차량이 무리하게 속도를 내 상대 차량과 공간을 좁혔다"며 "이렇게 공간이 좁아져 충돌할 위험이 있었음에도 상대 차량이 주차를 위해 후진하는데 A씨는 경적을 울리는 등으로 그 위험을 알리지 않았다"고 지적했다.

아울러 "상대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A씨 차량을 충격하리라는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에서도 A씨는 후진하는 등으로 사고를 막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았다"고 덧붙였다.
상담문의
서울 : 02-2695-6200
일산 : 031-932-6211
천안 : 041-572-4545
광주 : 062-227-9006

서종손해사정(주)  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1315번길 5
대표이사 : 김영길  사업자번호 : 109-86-09883
전화 : 02-2695-6200 / 031-932-6211  팩스 : 0504-019-1291
Copyright (c) Seojong Claim Adjustment Co. Ltd, All rights reserved.
오늘
13
어제
130
최대
1,605
전체
212,555